“수습이니까 그냥 잘라도 되죠?” — 수습·시용기간 해고

이 글은 직원을 고용하고 계신 사장님, 원장님을 위해 쓴 글입니다. 수습 직원을 정식으로 채용할지 고민 중이시라면, 통보하기 전에 5분만 읽어보세요. 들어가며 — “수습이니까 같이 못 가겠다고 하면 되잖아요” 치과를 운영하시는 원장님(가명)이 상담을 오셨습니다. 수습 3개월로 뽑은 치위생사가 손이 느리고, 환자 응대도 아쉬웠다고 합니다. 그래서 수습이 끝나는 날 이렇게 말했습니다. “수습 기간 동안 지켜봤는데, 우리랑은 안 … 더 읽기

직원 4명이면 마음대로 해고해도 될까? 5인 미만 사업장 해고의 진짜 기준

이 글은 직원을 고용하고 계신 사장님, 원장님을 위해 쓴 글입니다. 직원 수가 적어서 “우리는 해고해도 괜찮겠지” 생각하셨다면, 해고를 결정하기 전에 5분만 투자해 읽어보세요. 들어가며 — “우리는 4명이니까 괜찮겠지” 상담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. “노무사님, 저희는 직원이 4명이라 5인 미만이잖아요. 그 친구 그냥 내보내도 문제없는 거죠?” 얼마 전 오신 미용실 원장님(가명)도 그랬습니다. 디자이너 2명, 인턴 … 더 읽기

부당해고 구제신청 최초 통보 후 7일, 승패를 가르는 피신청인 초기 대응법

지방노동위원회(지노위)로부터 부당해고 구제신청 피신청인 답변서 제출 요구서를 송부받은 사업주를 위한 맞춤형 안내 글입니다. 대표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,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상담 및 사건 대리 의뢰로 이어지도록 글의 흐름과 톤앤매너를 세련되게 다듬었습니다. “갑자기 피신청인이라니요…” 부당해고 통지서 청천벽력에 대처하는 대표님의 올바른 자세 하루아침에 ‘피신청인’이라는 생소한 신분으로 노동위원회의 통지서를 받아 든 대표님들의 심정은 참담함 그 자체일 것입니다. … 더 읽기